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3099 | 인간관계는 마치 버스를 타는것과 같다4 | 익명_bded16 | 204 | 1 |
13098 | 소속사후배 ITZY를 본 옥택연2 | 익명_189b59 | 203 | 1 |
13097 | 인민복 출시한 유니클로 재팬2 | 익명_230913 | 197 | 1 |
13096 | 미국식 자비로운 의사2 | 게릿콜 | 197 | 1 |
13095 | 망한 고양이 사진 대회.jpg3 | 게릿콜 | 207 | 1 |
13094 | 모짜렐라 치즈.jpg2 | 게릿콜 | 227 | 1 |
13093 | YG전자 재평가2 | 익명_6e5017 | 220 | 1 |
13092 | 원피스 조로의 턱힘이 얼마나 센지 알아보자2 | 익명_54c9d7 | 222 | 1 |
13091 | 러시아에서 길 건널 때 주의사항2 | 익명_49f2fc | 198 | 1 |
13090 | 하청 근황2 | 익명_abf6ae | 197 | 1 |
13089 | 한국 최대규모의 아파트 단지5 | 익명_697c70 | 227 | 1 |
13088 | 바닥에 차키를 떨군 사람2 | 익명_fc2c77 | 198 | 1 |
13087 | 아이돌들의 작곡방법2 | 익명_689cb3 | 201 | 1 |
13086 | 아이슬란드 남녀들이 데이트 하기 전 습관2 | 익명_f43efd | 199 | 1 |
13085 | 엄마 시청금지 프로 3대장3 | 익명_24ddcd | 200 | 1 |
13084 | 어느 대학교의 아카츠키 빌런2 | 익명_56d7a5 | 202 | 1 |
13083 | 사이다머리 고집하던 노라조 근황2 | 익명_354bc9 | 199 | 1 |
13082 | 라면을 끓일때 중간중간 면을 들면 쫄깃해진다?2 | 익명_09535e | 201 | 1 |
13081 |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영화 "극한직업"2 | 익명_c10fd9 | 197 | 1 |
13080 | 블랙박스 판독 레전드2 | 뒤돌아보지마 | 197 | 1 |
옛날 대학에서 진정 선배들을 존경하고 대접 해줬던 것은
선배들이 진정으로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이 가르치고 지원 해주고 밥, 술 사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취직도 시켜주고 사회 나와서 이끌어 줌
선배노릇 하는게 공짜로 하는게 아니야
그리고 옛날에 화장이니 복장이니 그런거 터치 하는데가 어딨겠냐
그런 선배 있으면 그냥 개쓰레기지
과 행사나 봉사에 참여를 안한다고 G랄 하고 빠따 치는데 있다고 들어는 봤다 공대쪽
내가 대학 다닐때는 이미 선후배 문화가 무너져서 (이미 선배가 후배들에게 뭘 해 줄수 있는 능력이 거의 없어진 시대)
개인적인 교류가 없으면 사실상 남이였지
어째 시대가 갈수록 병 신 찐따 같은 학교와 선배들이 배출 되는지 모르겠다
개나줘라 ㅋㅋㅋ 형오빠동생누나언니지 ㅋㅋㅋ 그딴학교는 안가는게좋지.... 인성쌉쓰래기 ㅋㅋㅋ
성적도 시궁창인애들이 선배랍시고 받들어받고 싶어함ㅋㅋ
힘도 없는 찌끄래기들이 과시할라고 그럼
힘도 없는 찌끄래기들이 과시할라고 그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