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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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0 | 어떤 횟집 컨셉3 | ILOVEMUSIC | 208 | 1 |
8279 | 어떤 흔하지 않은 명언3 | 익명_146072 | 488 | 3 |
8278 | 어떤새끼가 변압기 들이받아서 스벅 결제가 안된대.jpg2 | 크러럴 | 571 | 1 |
8277 | 어떻게 여자아이돌을 성적대상화로… 쓰죠?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485 | 1 |
8276 | 어떻게 이걸 보고도 신의 존재를 믿지 않나요?2 | 개Dog | 199 | 0 |
8275 | 어떻게 하나?2 | Onepic | 208 | 1 |
8274 | 어떻게든 일본 av를 지상파로 보내려는 일본예능1 | 버뮤다삼각팬티 | 100 | 1 |
8273 | 어려서부터 완성형 얼굴로 세계적으로 화제였던 어린이 모델 근황3 | 사나미나 | 220 | 1 |
8272 | 어려운 난이도의 주문.jpg2 | korn | 200 | 2 |
8271 | 어려운 단어 썼다고 꼽주는 직장 선배.jpg2 | 이토유저 | 196 | 0 |
8270 | 어려운 형편으로 특별장학금 받는데 뮤지컬 본 게 걸린 대학생2 | 짱구는옷말려 | 1369 | 2 |
8269 | 어렸을 때 갓겜만 사줬던 아빠2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9 | 1 |
8268 | 어렸을 때 상상하던 나의 30대1 | 현모양초 | 1989 | 0 |
8267 | 어렸을 때 옆집에 멋진 개가 있었다2 | 한마루 | 194 | 2 |
8266 | 어렸을땐 "끝나고 남어라!"가 제일 무서웠지만...2 | 욱나미 | 199 | 1 |
8265 | 어르신들2 | 김윤이 | 196 | 1 |
8264 | 어르신들 놀라 자빠지는 요즘 단소 근황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156 | 3 |
8263 | 어르신들의 쿠로미2 | 기미상궁 | 65 | 0 |
8262 | 어르신이 산에 올라온 이유2 | 아리가리똥 | 200 | 0 |
8261 | 어른들은 모르는 애들 기준3 | 이뻔한세상 | 807 | 1 |
옛날 대학에서 진정 선배들을 존경하고 대접 해줬던 것은
선배들이 진정으로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이 가르치고 지원 해주고 밥, 술 사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취직도 시켜주고 사회 나와서 이끌어 줌
선배노릇 하는게 공짜로 하는게 아니야
그리고 옛날에 화장이니 복장이니 그런거 터치 하는데가 어딨겠냐
그런 선배 있으면 그냥 개쓰레기지
과 행사나 봉사에 참여를 안한다고 G랄 하고 빠따 치는데 있다고 들어는 봤다 공대쪽
내가 대학 다닐때는 이미 선후배 문화가 무너져서 (이미 선배가 후배들에게 뭘 해 줄수 있는 능력이 거의 없어진 시대)
개인적인 교류가 없으면 사실상 남이였지
어째 시대가 갈수록 병 신 찐따 같은 학교와 선배들이 배출 되는지 모르겠다
개나줘라 ㅋㅋㅋ 형오빠동생누나언니지 ㅋㅋㅋ 그딴학교는 안가는게좋지.... 인성쌉쓰래기 ㅋㅋㅋ
성적도 시궁창인애들이 선배랍시고 받들어받고 싶어함ㅋㅋ
힘도 없는 찌끄래기들이 과시할라고 그럼
힘도 없는 찌끄래기들이 과시할라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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