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만갑오개혁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540 | 친구가 내결혼식에 3만원내고 밥먹고갔어요.jpg2 | 뚝형 | 198 | 1 |
| 2539 | 친구가 복권 당첨되자 .jpg2 | 허니버터야옹 | 203 | 0 |
| 2538 | 친구가 언팔한게 짜증남.jpg2 | 노랑노을 | 203 | 2 |
| 2537 | 친구가 언팔해서 소름돋는 언냐3 | 사나미나 | 196 | 2 |
| 2536 | 친구가 점점 없어지는41살 차장 아줌마4 | 마춤법파괘자 | 197 | 1 |
| 2535 | 친구끼리 여행가서 싸우는 이유1 | 패륜난도토레스 | 1019 | 2 |
| 2534 | 친구끼리 절대 해서는 안될 행동2 |  독도는록시땅 | 115 | 0 |
| 2533 | 친구네집에서 1년 동안 밥 얻어먹은 아들4 |  뒤돌아보지마 | 285 | 3 |
| 2532 | 친구놈 결혼후 3일만에 FA된썰 푼다5 | 발치몽 | 333 | 3 |
| 2531 | 친구누나와 누나친구(약후)2 | 붉은언덕 | 848 | 3 |
| 2530 | 친구들 만날 때 아재들 대화.jpg2 | 미친강아지 | 206 | 2 |
| 2529 | 친구들과 노는 비용이 아까워2 | 오레오 | 98 | 0 |
| 2528 | 친구들과 월 6만원 공간에 아지트 꾸미기3 | 도네이션 | 201 | 4 |
| 2527 | 친구들과 점점 멀어지는 강민경2 |  사자왕요렌테 | 2097 | 1 |
| 2526 | 친구들과 함께 사우나를 가봤던 조나단4 | 백상아리예술대상 | 264 | 4 |
| 2525 | 친구들이 크다고 망신줍니다2 | 익명_c7c702 | 266 | 1 |
| 2524 | 친구들이랑 게임하면 재밌는 이유.gif2 | 사나미나 | 205 | 2 |
| 2523 | 친구에게 빌려준 돈 받는법2 | 영길사마 | 194 | 1 |
| 2522 | 친구와 연인의 기준2 |  아침엔텐트 | 198 | 1 |
| 2521 | 친구의 성적취향을 알아버렸다4 |  반지의제왕절개 | 358 | 1 |
옛날 대학에서 진정 선배들을 존경하고 대접 해줬던 것은
선배들이 진정으로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이 가르치고 지원 해주고 밥, 술 사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취직도 시켜주고 사회 나와서 이끌어 줌
선배노릇 하는게 공짜로 하는게 아니야
그리고 옛날에 화장이니 복장이니 그런거 터치 하는데가 어딨겠냐
그런 선배 있으면 그냥 개쓰레기지
과 행사나 봉사에 참여를 안한다고 G랄 하고 빠따 치는데 있다고 들어는 봤다 공대쪽
내가 대학 다닐때는 이미 선후배 문화가 무너져서 (이미 선배가 후배들에게 뭘 해 줄수 있는 능력이 거의 없어진 시대)
개인적인 교류가 없으면 사실상 남이였지
어째 시대가 갈수록 병 신 찐따 같은 학교와 선배들이 배출 되는지 모르겠다
개나줘라 ㅋㅋㅋ 형오빠동생누나언니지 ㅋㅋㅋ 그딴학교는 안가는게좋지.... 인성쌉쓰래기 ㅋㅋㅋ
성적도 시궁창인애들이 선배랍시고 받들어받고 싶어함ㅋㅋ
힘도 없는 찌끄래기들이 과시할라고 그럼
힘도 없는 찌끄래기들이 과시할라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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