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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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0 | 본가에서 굉장한 걸 발견했다1 |  버뮤다삼각팬티 | 9605 | 3 |
| 819 | 한국인이 행복하기 힘든 이유4 |  티끌모아티끌 | 575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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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6 | 진짜 이정도까지 해가며 먹어야하는건지 의문인 과자3 | 돈들어손내놔 | 305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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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3 | 길가다 천원봄1 | 돈들어손내놔 | 313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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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1 | 무는 고양이 교육하는 어둠의 강형욱1 | 당근당근 | 5314 | 3 |
| 810 | 범죄자를 집으로 유인한 여성의 놀라운 용기1 | 당근당근 | 660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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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6 | 고전 착시 레전드2 | 곰탕재료푸우 | 3791 | 3 |
| 805 | 유기견 보호소에서 쫒겨남.jpg2 | 곰탕재료푸우 | 2992 | 3 |
| 804 | 백종원씨 실망입니다3 | 곰탕재료푸우 | 3263 | 3 |
| 803 | 강남 유흥업소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건2 | 곰탕재료푸우 | 3126 | 3 |
... 그 뒤로 안감.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데 시장에 보면 종종 불친절한 할머니들 있어서 그냥 마트감.
솔직히 마트 문 닫는다고 시장가는 사람 몇 명 일까요?
다 문닫기 전에 가서 왕창 사지 너무 불편함
시장의 문제는 주변시설도 그렇지만 시장 인심은 무슨 시장 상인들이 더 영악함
여기선 안사먹어 라고 큰소리로 말하고 뒤돌아섬 시장은 ㅗ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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