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0 | 제발 연출된 거라고 해 줘5 | 유키노하나 | 306 | 5 |
69 | 자연인 대마 논란2 | 게릿콜 | 373 | 5 |
68 | 처자의 몸을 핥는 댕댕이 .GIF5 | 자연보호 | 592 | 5 |
67 | 롸끈한 아줌마3 | 쥬시쿨피스 | 302 | 5 |
66 | 너희들이 나이를 먹은걸 알려줄게4 | 붉은언덕 | 202 | 5 |
65 | 듣는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는 말7 | Clothi | 196 | 5 |
64 | 중국 환영하던 나라의 흔한 최후.jpg3 | xopeee | 227 | 5 |
63 | 중소기업 회식의 현실.jpg2 | 잇힝e | 237 | 5 |
62 | 야외 요가의 단점3 | 고스트00 | 365 | 5 |
61 | 시간 멈춘척하는 체조선수들3 | Onepic | 265 | 5 |
60 | 와이프 수입이 억대일때 남편이 겪는 비애.JPG5 | 싱글모드하고싶어용 | 353 | 5 |
59 | 한국인의 밥도둑 밥상..5 | 샤방사ㄴr | 326 | 5 |
58 | 대륙의 차력쇼2 | posmal | 245 | 5 |
57 | 살아 돌아온 군인들에게 말 하는 맹인 덩케르크 명대사4 | 윤하가좋아 | 264 | 5 |
56 | 홈플러스 DP직원의 역작.jpg2 | 리더십특강 | 202 | 5 |
55 | 한석봉이 대단한 이유2 | 노스트라단무지 | 256 | 5 |
54 | 요즘 애**들과 예전 애**들의 문화차이4 | Agnet | 250 | 5 |
53 | 알고보면 ㅎㄷㄷ한 영화3 | 티끌모아티끌 | 243 | 5 |
52 | 9년을 매일같이 같은시간에 마트방문하는 남자2 | 제임스오디 | 197 | 5 |
51 | 회사에 불륜 협박 우편물이 왔네요. 어쩌죠...?5 | 사람살려듀세 | 320 | 5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