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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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한국 그림계의 거장이 될 것 같은 남학생 | ![]() | 145 | 0 |
194 | 해외여행 중 방문한 이발소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31 | 0 |
193 |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가장 부패한 나라 | ![]() | 201 | 0 |
192 | 홍석천&이원일 셰프가 극찬하면서 안타까워하는 수제버거 사장님 | ![]() | 122 | 0 |
191 | 상위 0.1% 고양이 | 김태희 | 157 | 1 |
190 | 솔루션 포기한 금쪽이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32 | 0 |
189 |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 이뻔한세상 | 126 | 0 |
188 | 캠핑장 사장님의 철칙 | ![]() | 99 | 0 |
187 | 생각보다 젊으신 분 | 이뻔한세상 | 151 | 0 |
186 | 강아지,고양이 혀 크기 비교 | 김태희 | 154 | 0 |
185 | 배부르게 먹어도 살 안찌는 습관 | ![]() | 210 | 0 |
184 |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 이뻔한세상 | 194 | 0 |
183 | 박찬호, 추신수, 류현진, 이치로, 오타니도 없는 것 | 안다르 | 98 | 0 |
182 | 누나 복장 터트리기위해 싸인 받으려는 남동생 | 오레오 | 92 | 0 |
181 | 얘들아 우리 강아지 못생김? | ![]() | 111 | 0 |
180 | 좋아하는 생선 베개랑 잠드는 아기 고양이 | 김태희 | 179 | 0 |
179 | 추워보이는 외국 애기를 본 한국인들 | ![]() | 120 | 0 |
178 | 여직원이 자꾸 점수를 메겨서 고민 | ![]() | 179 | 0 |
177 | 신뢰도 높은 고양이 스크래쳐 리뷰 | 닥터전자레인지 | 132 | 0 |
176 | 여자는 힘들때 결혼 생각을 한다.jpg | 안다르 | 165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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