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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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 정치 댓글 달지 말라는 게임 유튜버1 | ![]() | 67 | 1 |
787 | 개기일식 종말론에 빠진 여성1 | ![]() | 76 | 0 |
786 | 남자 오래 못 사귄다는 스시녀1 | ![]() | 111 | 0 |
785 | 동양인이 남미에 가면 벌어지는 일2 | ![]() | 104 | 0 |
784 |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1 | ![]() | 91 | 0 |
783 | 미국 사회의 양극화 | ![]() | 87 | 0 |
782 | 같이 자는 친구 사이 | ![]() | 116 | 0 |
781 |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1 | ![]() | 129 | 0 |
780 |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 ![]() | 96 | 0 |
779 | 미녀여배우 가방 속은?1 | ![]() | 125 | 0 |
778 | 유퀴즈를 모르는 장이수가 SNL에 출연한 이유 | ![]() | 99 | 0 |
777 | 미국서 놀림당하는 중이라는 미국 해군 사진 | ![]() | 142 | 0 |
776 | 소설 읽을 때 두려운 상황1 | ![]() | 91 | 0 |
775 | 수리비가 빛나는 밤에1 | ![]() | 109 | 0 |
774 | 촬영중에 조는 강아지2 | ![]() | 109 | 0 |
773 | 디스커버리에서 찍은 호랑이 사진1 | ![]() | 141 | 0 |
772 | 국가에서 적극 노예생산 권장 | 샤샤샤 | 165 | 0 |
771 | 에일리언 촬영과정1 | 샤샤샤 | 126 | 0 |
770 | 여자친구 꽃길 달리는 아름다운 모습을 기록함 | 샤샤샤 | 108 | 0 |
769 | 정골원에서 시술받은 일본인1 | 샤샤샤 | 125 | 1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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