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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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 45세 아주머니의 깊은 빡침3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253 | 3 |
587 | 아니 이 맛은?3 | 익명_02f770 | 203 | 3 |
586 | 힘조절 실패3 | 주리짱 | 332 | 4 |
585 | [공감주의] 술값 계산한 다음날....3 | ![]() | 395 | 5 |
584 | 개 눈치 보는 마을3 | ![]() | 202 | 3 |
583 | [빵터짐주의] 사무실에서 보다 빵터져도 책임못짐!!3 | ![]() | 677 | 1 |
582 | 날 만졌으니 책임져6 | ![]() | 239 | 3 |
581 | 아프리카 탈주 극과 극3 | 익명_ab099c | 289 | 3 |
580 | LG의 군복무 현황 상태가...???4 | 익명_e116fd | 230 | 3 |
579 | ...3번째 아이 현실물 너무 마신듯...4 | 익명_1ec772 | 247 | 3 |
578 | 화장 안하면 라미란3 | 앙김옥희 | 311 | 1 |
577 | 인형뽑기안뽑혀서....5 | 아디자 | 260 | 3 |
576 | 아프리카 최고령 bj3 | ![]() | 331 | 3 |
575 | 알루미늄 포일에 음식을 놓고 가열하면3 | ![]() | 312 | 1 |
574 | 게이트웨이 사이에 낀 드라군4 | ![]() | 323 | 3 |
573 | 니가 지랄견 이라메??3 | ![]() | 279 | 3 |
572 | 그시절 우리가 보았던 .... 아줌마3 | 매니아 | 381 | 1 |
571 | 요즘 캥거루족3 | ![]() | 383 | 3 |
570 | 밥먹을때마다 쳐다보는 고양이3 | ![]() | 328 | 3 |
569 | 얘랑 사귀면 심심하지는 않을듯3 | 화성인잼 | 289 | 3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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