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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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6 | 농장에 나타난 무 도둑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67 | 0 |
18445 | 만원더낼게 논쟁을 처음 접한 연예인들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4 | 0 |
18444 | 댕댕이 폭력성 실험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66 | 0 |
18443 | 베지밀 영상찍었다가 광고까지 받게 된 일본인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11 | 0 |
18442 | 위클리 지한 티셔츠 틈 사이로 살짝 | 독도는록시땅 | 107 | 0 |
18441 | 어느 고등학교 야구선수 안타 세레머니 | 독도는록시땅 | 111 | 0 |
18440 | 여전한 호나우지뉴 | 독도는록시땅 | 109 | 0 |
18439 | 다이소에서 판다는 전투식량 | 현모양초 | 137 | 0 |
18438 | 제니 옆슴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9 | 0 |
18437 | 눈웃음만 있는 게 아닌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49 | 0 |
18436 | 묵직한 핏 시그니처 지원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4 | 0 |
18435 | 뒷꿈치로 볼 리프팅 하는 이강인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4 | 0 |
18434 | 푸드트럭 컵밥 사장님이 인도네시아 진출하게된 계기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8 | 0 |
18433 | 이혼을 각오하고 남편에게 빚문제를 고백한 아내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64 | 0 |
18432 | 한국 그림계의 거장이 될 것 같은 남학생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49 | 0 |
18431 | 혼밥하면 댕댕이가 옆에 있어준다는 설렁탕집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66 | 1 |
18430 | 작년 대한민국 1위 관광지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0 | 0 |
18429 | 남자가 부족한 나라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4 | 0 |
18428 | 지퍼 카라 민소매 청치마 라잇썸 초원 | 반짝반짝작은변 | 26 | 0 |
18427 | 빨간 크롭 민소매 청반바지 캔디샵 수이 | 반짝반짝작은변 | 28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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