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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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0 | 프로포즈에 대한 올바른 생각3 | 익명_a49acd | 2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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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8 | 아오....이 개ㅅㄲ가...5 | 익명_af4bd9 | 207 | 1 |
9457 | 레닌 교수형3 | 갠차나여? | 207 | 1 |
9456 | 바다 위의 사냥개3 | ![]() | 207 | 1 |
9455 | 아우~ 맛나네3 | 눈의사랑 | 207 | 3 |
9454 | 주차의 달인3 | 눈의사랑 | 207 | 3 |
9453 | 무궁화3호 KT 극딜5 | ![]() | 207 | 3 |
9452 | 미끼여성이라는 베트남 국제결혼 누나1 | 오레오 | 206 | 0 |
9451 | 성공한 웹소설 작가가 벌어들이는 수입 | ![]() | 206 | 0 |
9450 | 동생에게 스토커가 생겼다2 | 쵸쿄숑이찡 | 206 | 3 |
9449 | 솔직한 일진.jpg2 | 리플렉스 | 20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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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5 | 전 여친을 생각하며 갈매기 밥주는 기안842 | ![]() | 206 | 1 |
9444 | 3월 15일에 발매 예정인 AAA급 게임2 | Clothi | 206 | 2 |
9443 | 경제제재 15년째를 맞은 근미래의 러시아2 | 칭찬해 | 206 | 1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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