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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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 이 정도 평가면 진짜 얼마나 망작인지 은근 궁금해지는 영화1 | 반지의제왕절개 | 362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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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 아기 코끼리의 숨겨진 능력1 | 패륜난도토레스 | 1671 | 1 |
660 | 어질어질 송지효 어미니식 된장찌개1 | 당근당근 | 6890 | 1 |
659 | 약주고 약주는 미국 제약회사1 | 당근당근 | 1156 | 1 |
658 | 90세에 취미를 찾으신 할머니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897 | 1 |
657 | 10분만에 품절된 1억 5천만원 에르메스1 | 짱구는옷말려 | 1151 | 0 |
656 | 간장과 설탕으로 짜파게티 더 맛있게 끓이기1 | 루돌프가슴뽕은 | 1406 | 0 |
655 | RPG 게임의 5대 증후군1 | 티끌모아파산 | 15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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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디바 느낌 나는 비비1 | 반지의제왕절개 | 116 | 0 |
652 | 아기 코기 돌봐주는 엄마 코기1 | 미션임파선염 | 172 | 0 |
651 | 일본 걸그룹 오디션 이홍기 분노1 | 반지의제왕절개 | 4591 | 1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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