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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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 웨이브 터는 슬기2 | 아침엔텐트 | 203 | 0 |
669 | 사나의 크로스백2 | 아침엔텐트 | 223 | 0 |
668 | 연우 출근길2 | 아침엔텐트 | 200 | 0 |
667 | 최용수가 평가하는 손흥민2 | 아침엔텐트 | 200 | 0 |
666 | 여자가 위험에 처했는데 안도와줌3 | 아침엔텐트 | 263 | 0 |
665 | 의정부고 졸업사진 현장 통제 소식에 반발2 | 아침엔텐트 | 196 | 0 |
664 | 금발 한국인3 | 아침엔텐트 | 221 | 0 |
663 | 일본 개소리2 | 아침엔텐트 | 206 | 0 |
662 | 변호사들이 가짜 난민 양산 중2 | 아침엔텐트 | 204 | 0 |
661 | 제천 모 학교 시험문제2 | 아침엔텐트 | 196 | 0 |
660 | 백종원의 골목식당 핵심요약2 | 아침엔텐트 | 198 | 0 |
659 | 건드려서는 안되는것을 건드린 중앙일보2 | 아침엔텐트 | 205 | 0 |
658 | 세계일주 하다 인종차별 당한 유투버2 | 아침엔텐트 | 199 | 0 |
657 | 성우가 이야기하는 '더빙이 필요한 이유'2 | 아침엔텐트 | 205 | 0 |
656 | 1년만에 입장이 바뀌어버린 페미니스트2 | 아침엔텐트 | 200 | 0 |
655 | 아시아나 회장이 승무원에게 시킨짓2 | 아침엔텐트 | 204 | 0 |
654 | 민족정론지 1면2 | 안구정화죽돌이 | 204 | 0 |
653 | 어떤 악역이 분노한 이유2 | 안구정화죽돌이 | 199 | 0 |
652 | 비정상회담 중 터져나온 이슬람 난민2 | 안구정화죽돌이 | 205 | 0 |
651 | 소년법 폐지해야 되는 이유4 | 자연보호 | 197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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