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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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 | 핫팬츠 허벅지 하이키 휘서1 | 킴가산디지털단지 | 80 | 0 |
18109 | 하얀 끈나시 키스오브라이프 나띠1 | 킴가산디지털단지 | 45 | 0 |
18108 | 가죽 치마에 검스 루셈블 혜주1 | 킴가산디지털단지 | 59 | 0 |
18107 | 묵직하게 출렁이는 브라탑 하이키 옐1 | 킴가산디지털단지 | 48 | 0 |
18106 | 현금 122만원 주운 여고생4 | 반지의제왕절개 | 96 | 0 |
18105 | 피자가 뭔지 모르는데 손자들 주려고 피자 만든 할머니1 | 반지의제왕절개 | 101 | 0 |
18104 | 마요네즈 맛의 비결1 | 반지의제왕절개 | 97 | 0 |
18103 | 월드투어 스포츠브라 트와이스 나연3 | 반지의제왕절개 | 69 | 0 |
18102 | 홀터넥 꽃원피스 아이유 살짝 보이는 기립근3 | 반지의제왕절개 | 59 | 0 |
18101 | 여자아이들 우기 숙이는 안무 아슬아슬 헐렁 티셔츠2 | 반지의제왕절개 | 73 | 0 |
18100 | 그라데이션 튜브탑 그물 스타킹 에스파 카리나2 | 반지의제왕절개 | 52 | 0 |
18099 | 고무 떡으로 사기 치기3 | 킴가산디지털단지 | 119 | 0 |
18098 | 가수 김종국의 3박 4일 미국 여행 브이로그2 | 킴가산디지털단지 | 78 | 0 |
18097 | 가수 김종국의 3박 4일 미국 여행 브이로그 | 킴가산디지털단지 | 26 | 0 |
18096 | 알리에서 파는 7만원 짜리 문신제거 레이저 후기2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2 | 0 |
18095 | 컴퓨터전원 개조하던 유튜버 근황의 근황2 | 킴가산디지털단지 | 111 | 0 |
18094 | 사모아인 중학생 둘이 화장실에서 싸움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9 | 0 |
18093 | 곤충에게 다리 하나만 달라고 부탁하는 원숭이3 | 킴가산디지털단지 | 90 | 0 |
18092 | 신선한 뉴비 냄새를 맡고 달려간 고인물1 | 킴가산디지털단지 | 97 | 1 |
18091 | 아이아빠한테 욕먹었어요1 | 킴가산디지털단지 | 99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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