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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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 | 병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구보.jpg4 | 익명_fc2c56 | 427 | 4 |
18109 | 폭발한 이세돌4 | 오바쟁이 | 312 | 4 |
18108 | 고릴라 우리에 떨어진 6살 아이3 | 익명_56a0e9 | 398 | 4 |
18107 | 불법주차를 응징하는 미국 소방관의 위엄3 | 익명_2fbc54 | 454 | 4 |
18106 | 실화??5 | 익명_fa8a9e | 501 | 4 |
18105 | 김건모 자전거 가격 ㄷㄷㄷ3 | 익명_493e25 | 455 | 4 |
18104 | 음란마귀 테스트 - 난이도 상4 | 익명_ddd417 | 1077 | 4 |
18103 | 건강관련 꿀팁들4 | 아디자 | 354 | 4 |
18102 | 아니 옆에 좀 서라고3 | 변에서온그대 | 201 | 4 |
18101 | 힘조절 실패3 | 주리짱 | 332 | 4 |
18100 | 흑형의 위엄5 | No3Yolo | 362 | 4 |
18099 | 클럽에서 나를 기억시키는 멘트 (브금 주의)3 | 매니아 | 356 | 4 |
18098 | 마리텔 탁재훈 닉네임4 | 참!이슬 | 405 | 4 |
18097 | 명작 고르기 2탄4 | 오바쟁이 | 258 | 4 |
18096 | 짬뽕 속에서 잠든 비와이5 | 오바쟁이 | 501 | 4 |
18095 | 나인뮤지스 탈퇴한 민하 근황3 | 오바쟁이 | 332 | 4 |
18094 | 아빠 닮아서 하루종일 뛰어다니는 가레스 베일의 딸내미4 | 오바쟁이 | 234 | 4 |
18093 | 신개념 길맥 메뉴3 | 오바쟁이 | 205 | 4 |
18092 |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근황5 | 오바쟁이 | 267 | 4 |
18091 | 자해공갈단 v.s 김여사5 | Eksiet | 443 | 4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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