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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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 2~10평 원룸 크기 체감2 | 티끌모아파산 | 5877 | 2 |
604 | 2:1 맞짱 영상1 | ![]() | 166 | 0 |
603 | 29살 하우스푸어가 집에 집착하는 이유2 | ![]() | 250 | 0 |
602 | 29살 성공비결 공유3 | ![]() | 3120 | 3 |
601 | 2900원 가성비 도시락2 | 유머봇 | 195 | 1 |
600 | 29000원 배달횟집......현재 매장 앞 상황.jpg2 | 뚝형 | 197 | 3 |
599 | 29,000원 횟집 근황.jpg2 | 잇힝e | 201 | 0 |
598 | 28년간 시각장애인인 척 한 여자4 | 오레오 | 695 | 1 |
597 | 280만원짜리 닭백숙2 | ![]() | 215 | 2 |
596 | 280만원짜리 닭백숙3 | 붉은언덕 | 218 | 2 |
595 | 2800억원 복권 당첨금 놓친 커플.2 | 미친강아지 | 221 | 2 |
594 | 27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일본의 전직 아이돌 부부3 | 미친강아지 | 1047 | 2 |
593 | 27살에 로또 담청된남자2 | ㅁㅂ | 464 | 1 |
592 | 27년전 예능 속 남자 연예인들2 | 낚시광 | 203 | 2 |
591 | 27년이 지난후....jpg3 | gawi | 241 | 1 |
590 | 27년만에 혈액형을 제대로 안 태연2 | ![]() | 347 | 2 |
589 | 27년 전 예능 속 남자 연예인 모습들7 | Double | 4078 | 2 |
588 | 26억원짜리 모자3 | ![]() | 289 | 1 |
587 | 26세 시절 부모님 VS 31세의 내 모습3 | 패륜난도토레스 | 2989 | 2 |
586 | 26살인데 21억 모았다3 | 책읽다비트코 | 249 | 2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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