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82 | 편의점 점주 vs 알바생 마시고 싶은거1 | ![]() | 4934 | 0 |
781 | '무빙' 류승룡 치킨집 실제 방문한 유튜버1 | 욕설왕머더뻐킹 | 4935 | 1 |
780 | 예산시장 상태보고 개빡쳐서 최후통첩 날린 백종원 근황2 | 패륜난도토레스 | 4935 | 0 |
779 | 그 벤버지에 그 벤머니5 | 오레오 | 4937 | 2 |
778 | 호불호 갈리는 쿠팡 노가다 급식3 | ![]() | 4937 | 2 |
777 | 유재석이 자체 중단한 방청객 인터뷰1 | 돈들어손내놔 | 4938 | 0 |
776 | 구청에 매년 5000만원 자릿세까지냈는데 철거당한 명동 노점상1 | 돈들어손내놔 | 4940 | 1 |
775 | 의외로 박빙인 10억 현찰 받기 vs 짜장면 매일 한그릇2 | ![]() | 4941 | 0 |
774 | 문신돼지육수충을 어린이로 만드는 기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 추라이타자 | 4942 | 1 |
773 | 브라질 처제와 함께하는 강릉 여행.jpg1 | 돈들어손내놔 | 4949 | 0 |
772 | 의외로 규제국이 적은 석면 현황1 | ![]() | 4949 | 1 |
771 | 한국과자 과대포장 기술력2 | 돈들어손내놔 | 4964 | 2 |
770 | 2023 군대 가혹행위 근황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964 | 1 |
769 | "짱구엄마" 강희선 성우님 대장암 완치판정!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965 | 1 |
768 | 한끼로 혼자 가능하다 vs 불가능하다3 | 돈들어손내놔 | 4967 | 2 |
767 | 미국 뉴욕에서 한국음식 인기1 | ![]() | 4970 | 0 |
766 | 명량 축제 섭외됐다가 논란된 다나카2 | 도네이션 | 4973 | 1 |
765 | 어느 카페의 무서운 쿠폰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976 | 2 |
764 | 엑스포 홍보대사 비교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978 | 1 |
763 | 이다영, 김연경 추가 폭로 예정인 듯 ㄷㄷ1 | 욕설왕머더뻐킹 | 4979 | 1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