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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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 추신수에 대한 엠팍성님의 일침2 | ![]() | 98 | 1 |
585 | 은근히 스테디인 회사 간식 과자1 | 곰탕재료푸우 | 98 | 1 |
584 | 우리집 근처에는 없는 중국집.jpg1 | Agnet | 98 | 0 |
583 | 어떤 문이라도 다 열수 있는 도구 | 샤샤샤 | 97 | 0 |
582 | 가수션 근황1 | 샤샤샤 | 97 | 0 |
581 | 좆됨 진웅이옴;;; 썰 듣고 해명하는 조진웅1 | ![]() | 97 | 0 |
580 | 약속시간 너무 일찍 도착하는 사람 특 | 당근당근 | 97 | 0 |
579 | 매형의 복수2 | 오레오 | 97 | 0 |
578 | 현금 122만원 주운 여고생4 | ![]() | 97 | 0 |
577 | 전세계 게이머들이 탈룰라 했던 사건1 | ![]() | 97 | 1 |
576 | 사진 찍으라고 포즈 잡아주는 사나2 | ![]() | 97 | 0 |
575 | 친구들과 노는 비용이 아까워2 | 오레오 | 97 | 0 |
574 | 너무나도 똑똑하다는 침팬지 지능 수준1 | ![]() | 97 | 0 |
573 | 이제는 사라진 게임 감성1 | ![]() | 97 | 0 |
572 | 의외로 은행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1 | ![]() | 97 | 0 |
571 | 골반 뚫린 ITZY(있지) 유나1 | 닥터전자레인지 | 97 | 0 |
570 | 뉴욕 핫플에서 관광객이 삥 뜯기는 과정1 | 오레오 | 97 | 1 |
569 | CHIC 화보 촬영하는 에스파 카리나2 | ![]() | 97 | 0 |
568 | 오빠의 풀파워가 궁금했던 여동생2 | 돈들어손내놔 | 97 | 1 |
567 | 수상할 정도로 밈을 잘 아는 오해원1 | ![]() | 96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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