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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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 26살인데 21억 모았다3 | 책읽다비트코 | 249 | 2 |
585 | 26살... 용기내서 키 142cm 인증한다3 | 곰탕재료푸우 | 1208 | 1 |
584 | 26살 돌싱녀의 현실적인 일상2 | Agnet | 7859 | 2 |
583 | 26살 vs 47살 현장직 기싸움.jpg2 | 키스웨인 | 244 | 1 |
582 | 260kg vs 60kg의 싸움3 | 정청래 | 199 | 0 |
581 | 25살 부산여자의 그린라이트3 | 마춤법파괘자 | 198 | 3 |
580 | 25만원짜리 강남 메이크업 수준2 | ![]() | 198 | 3 |
579 | 25년만에 만난 중학교 담임선생님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84 | 2 |
578 | 25년 전 오늘 메이저리그에서 있었던 일1 | 솔라시도 | 82 | 0 |
577 | 2500원짜리 핫도그2 | 한마루 | 204 | 2 |
576 | 2500원으로 1억 만들기4 | ![]() | 677 | 6 |
575 | 2500원 치즈돈까스3 | ![]() | 207 | 0 |
574 | 24세 사단장6 | 킹덤왕 | 26103 | 0 |
573 | 24세 벨라루스 엘프녀랑 결혼한 31세 한국남자2 | 몽매난망 | 205 | 2 |
572 | 24살짜리가 만든 작품.jpg3 | 탈레랑 | 209 | 2 |
571 | 24살에 1억원 모은 처자.jpg2 | ![]() | 198 | 2 |
570 | 24살로 보이는 40대 아줌마1 | ![]() | 187 | 0 |
569 | 24살 거지녀 vs 38세 골드미스.1 | ![]() | 1283 | 0 |
568 | 24년만에 술 먹는 남편.jpg2 | 순로수 | 1297 | 0 |
567 | 242억 로또 당첨자 근황. jpg2 | 짱구는옷말려 | 261 | 2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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