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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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4 | 호불호 갈리는 음식 조합 | Guess레기 | 157 | 0 |
18033 | 점점 진화하는 스노우볼 오리1 | Guess레기 | 118 | 0 |
18032 | 폐차장에서 주운 현대차2 | Guess레기 | 190 | 1 |
18031 | 흔한 중국인 역사 유튜버1 | Guess레기 | 139 | 0 |
18030 | 귀신이나 UFO 분석 의뢰는 거절 | Guess레기 | 136 | 0 |
18029 | SM 공식입장으로 보는 그 날 유노윤호의 하루 | Guess레기 | 113 | 0 |
18028 | 병무청 챗봇 이름 공모 | Guess레기 | 77 | 0 |
18027 | 급습에 당한 강아지1 | Guess레기 | 120 | 0 |
18026 | 성경도 여성용이 따로 있나?1 | Guess레기 | 131 | 0 |
18025 | 여보 나 길가다 강도 당했어1 | Guess레기 | 165 | 1 |
18024 | 사우디리그 근황1 | Guess레기 | 109 | 0 |
18023 | 허리벨트 코르셋 의상 트와이스 미나 | Guess레기 | 75 | 0 |
18022 | 바로 앞에서 보는 아이브 이서 월드투어 무대 | Guess레기 | 64 | 0 |
18021 | 팬츠리스룩 우아! 나나 | Guess레기 | 84 | 0 |
18020 | 여자들만 아는 식욕의 비밀 | 노사연칸타빌레 | 128 | 1 |
18019 | 야구르트병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거 | 노사연칸타빌레 | 89 | 0 |
18018 | 한달 알바로 집을 살 수 있어요1 | 노사연칸타빌레 | 112 | 0 |
18017 | 93년도 예능 | 노사연칸타빌레 | 104 | 0 |
18016 | 외출 후 집에 들어오는 고양이1 | 6시내고양이 | 95 | 0 |
18015 | 쿠팡으로 옮긴 SNL 근황 | 6시내고양이 | 128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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