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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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4 | 해머 던지기.gif2 | Onepic | 203 | 2 |
18033 | 해리포터를 뛰어넘는 역변甲 아역배우4 | ![]() | 207 | 1 |
18032 | 해리포터 학연 주작질 레전드2 | 사나미나 | 202 | 0 |
18031 | 해리포터 주인공들 기숙사별 비주얼2 | ![]() | 197 | 2 |
18030 | 해리포터 더즐리 부부 재평가2 | ![]() | 200 | 1 |
18029 | 해리포터 근황3 | 개Dog | 200 | 0 |
18028 | 해령이 인생샷3 | 에불바리부처핸썸 | 206 | 1 |
18027 | 해도해도 너무한 강아지 유기 | ![]() | 68 | 0 |
18026 | 해도해도 너무 하다는 천안 이마트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46 | 3 |
18025 | 해달과 수달의 차이..2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6 | 0 |
18024 | 해남에서 괴한이 칼로 얼굴 긁고감2 | ![]() | 245 | 2 |
18023 | 해군 짬밥 클라스1 | 당근당근 | 1639 | 2 |
18022 | 항의받은 어느 인스타 작가의 조치2 | 개Dog | 300 | 3 |
18021 | 항암치료전 마지막으로 먹은 피자 배민 후기 근황3 | 백상아리예술대상 | 1308 | 4 |
18020 | 항상 사과하는 동물은?2 | 스폴 | 1416 | 2 |
18019 | 항상 비슷한 얼굴인 명품 동양인 모델5 | 마그네토센세 | 198 | 1 |
18018 | 항상 100원씩 덜보내는 친구2 | MERCY | 201 | 2 |
18017 | 항복.gif3 | alllie | 202 | 1 |
18016 | 항문외과 의사의 통찰력 ㄷㄷ1 | 욕설왕머더뻐킹 | 128 | 1 |
18015 | 항문외과 의사의 통찰력2 | 물고기날개 | 224 | 1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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