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3270 | 가면벗는 승무원2 | 유일愛 | 198 | 1 |
3269 | 한국 재야고수의 위엄3 | M13A1R | 203 | 0 |
3268 | 산토리니 여행자 중 체중 100kg이 넘으면 이제 직접 걸어다녀야 한다고2 | 최대8자 | 205 | 0 |
3267 | 회사에 민폐를 끼친 여자.2 | 하데스13 | 233 | 0 |
3266 | 이거 알면 최소 암모나이트 화석2 | 아모고토상 | 202 | 0 |
3265 | 남자어 듣기평가2 | Baitor | 199 | 1 |
3264 | 금붕어가 빨리 죽는 이유2 | 라돌 | 245 | 2 |
3263 | 40대 50대 딸바보 아빠들 극딜하는 미친놈.jpg2 | 워마드돼지년 | 232 | 1 |
3262 | 사진 각도빨.jpg2 | 아론다이트 | 206 | 0 |
3261 | 이쁜여자 보는법.JPG2 | s0nna | 199 | 2 |
3260 | 밤놀인들은 못 푸는 문제2 | 봄맞이 | 211 | 0 |
3259 | 총맞는장면 촬영하는법 ~2 | 귀찬음 | 243 | 2 |
3258 | 현실판 서큐버스3 | 익명_3bf61b | 625 | 2 |
스폰이 왜 나쁜 건가요?8 | 익명_b2ed0b | 720 | 3 | |
3256 | 인심 좋고 정이 넘치는 재래시장3 | 익명_e97ae0 | 536 | 2 |
3255 | 물이 무서운 냥이2 | 라돌 | 201 | 0 |
3254 | 밥샵 때려잡는 최홍만 .gif2 | jamiex | 204 | 2 |
3253 | 전국노래자랑 스타 할담비 내일 손담비 만난다2 | 다바더 | 211 | 3 |
3252 | 소시오패스 레전드.jpg2 | jamiex | 218 | 1 |
3251 | 외모가 콤플렉스고 스트레스 였다.3 | 봄맞이 | 199 | 1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