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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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 현대미술 vs 4살 아이작품 구분하기.jpg3 | 리더십특강 | 208 | 0 |
582 | 현대미술 근황.jpg2 | 교민 | 282 | 2 |
581 | 현대미술 썩은 물 수준 | 스사노웅 | 114 | 0 |
580 | 현대사회 최대 모순 3가지2 | 익명_0b0b4e | 200 | 2 |
579 | 현대에 환생한 여포5 | ![]() | 219 | 1 |
578 | 현대자동차는 진짜 왜 그래?2 | 샤샤샤 | 175 | 0 |
577 | 현대차 설문조사.LEGENO2 | ![]() | 199 | 0 |
576 | 현대차 주식에 5억 몰빵한 남자 근황2 | 일체유심조 | 205 | 1 |
575 | 현대판 노예... 홍콩의 가사도우미들.3 | 발치몽 | 293 | 3 |
574 | 현란한 손놀림3 | ![]() | 202 | 4 |
573 | 현명한 군필 아버지2 | ![]() | 200 | 0 |
572 | 현빈 회식자리 직찍.jpg3 | 아이언엉아 | 199 | 0 |
571 | 현빈에게 애교부리는 혜리7 | 블라드테페즈 | 1387 | 1 |
570 | 현시각 비트코인3 | 프로츠 | 200 | 2 |
569 | 현시각 아가씨 노래방 유흥 대참사2 | 프로츠 | 196 | 2 |
568 | 현시각 종로 동화면세점 앞 상황3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197 | 1 |
567 | 현시각 직장인 심정.jpg2 | 책읽다비트코 | 201 | 1 |
566 | 현시각 큰일난 목사2 | 띨똘이 | 243 | 2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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