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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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0 | LA 한인타운의 비명2 | 백상아리예술대상 | 230 | 2 |
18849 | 힝~ 아무도 안 먹어줘...ㅜㅠ3 | 개Dog | 194 | 3 |
18848 | 힙찔이들의 스웩3 | 변에서온그대 | 384 | 2 |
18847 | 힘조절 실패3 | 주리짱 | 332 | 4 |
18846 | 힘을 숨긴 할아버지3 | 단츄 | 250 | 3 |
18845 | 힘을 숨긴 G702 | 제미니 | 224 | 1 |
18844 | 힘숨찐 고양이1 | 티끌모아티끌 | 3222 | 1 |
18843 | 힘들때 우는건 삼류입니다2 | 최종흠 | 203 | 0 |
18842 | 힘들 때 곁에 있어준 남자2 | 냥이사모 | 200 | 1 |
18841 | 힘나게 만드는 헬스장 입구 멘트.jpg3 | 뚝형 | 203 | 2 |
18840 | 힘 센 놈이 하면 장난, 좆밥이 하면 아구창3 | 안구정화죽돌이 | 403 | 1 |
18839 | 힘 꽤나 쓰는 사람들 특징2 | 상숙달림이 | 2104 | 2 |
18838 | 히틀러의 인기비결5 | 욕설왕머더뻐킹 | 1805 | 2 |
18837 | 히틀러가 당시 독일을 열광케 했던 이유1 | 이번주로또1등내꺼 | 2158 | 0 |
18836 | 히틀러 위기의 순간.jpg3 | 신생아 | 207 | 3 |
18835 | 히트곡이 없어서 고민인 가수.jpg2 | 사나미나 | 199 | 0 |
18834 | 히키생활 5년째인데 방금 내 이름 까먹었다4 | 곰탕재료푸우 | 6607 | 2 |
18833 | 히어로가 처음으로 구하지 못한 사람3 | 익명_700a4c | 344 | 3 |
18832 | 히샬리송이 비둘기 춤을 추게 된 계기2 | 패륜난도토레스 | 5022 | 1 |
18831 | 히밥 앞에서 쯔양 데려오라는 박명수2 | 현모양초 | 402 | 2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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