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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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 와이프 수입이 억대일때 남편이 겪는 비애.JPG5 | 싱글모드하고싶어용 | 353 | 5 |
745 | 호랑이 셔츠 아주머니 vs 아가씨5 | 와령이 | 2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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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 버릇없는 애새끼가 왔던 식당의 알바5 | Cryo | 200 | 1 |
742 | 과도한 얼굴보정과 성형을 멈출수없는 이유5 | ![]() | 3193 | 1 |
741 | 일본의 미용실 샴푸 몰래 카메라5 | ![]() | 2550 | 3 |
740 | 읍읍에 환장한 할배5 | 아리가리똥 | 422 | 0 |
739 | 배운 집과 못 배운 집의 차이5 | 아리가리똥 | 201 | 1 |
738 | 어느동네 초보운전 주행연습차 수준5 | 낚시광 | 2103 | 4 |
737 | 인도의 수제 아이스크림.gif5 | 발치몽 | 264 | 4 |
736 | AI가 그린 테란유닛 여성화5 | 스사노웅 | 3860 | 3 |
735 | 성진국 파스타 클라스5 | 익명_d45394 | 672 | 1 |
734 | 박제된 붉은 악마 곤룡포좌5 | 스사노웅 | 2844 | 2 |
733 | 진정한 경찰.jpg5 | gawi | 198 | 2 |
732 | 무료 와이파이5 | 여고생너무해ᕙ(•̀‸•́‶)ᕗ | 420 | 3 |
731 | 산을 범하고 계신 그릴스 행님.5 | 게릿콜 | 200 | 2 |
730 | 네 했다고 회사 짤린 사람5 | 영길사마 | 253 | 2 |
729 | 자기 자신과 싸우는 여시 언냐들5 | 개Dog | 313 | 4 |
728 | 천룡인 그 자체인 태국 왕실5 | ![]() | 1554 | 2 |
727 | 일본 고독사한 남성의 집에서 나온 유품5 | 몬스터X | 210 | 3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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