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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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일본인이 체감하는 한국 대중음악의 침투력1 | 돈들어손내놔 | 72 | 0 |
205 | 흥민존1 | ![]() | 71 | 0 |
204 | 부산대에타 하니 미담 | ![]() | 71 | 0 |
203 |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바닥 안무를 옆에서1 | 샤샤샤 | 71 | 0 |
202 | 저희 학교도 예비군 출석인정 논란 터졌습니다1 | 안다르 | 71 | 0 |
201 | 통통 튀는 홀터넥 의상 ITZY 유나2 | 패륜난도토레스 | 71 | 1 |
200 | 귀여운 소시지빵 만들기2 | 솔라시도 | 71 | 0 |
199 | 딸의 도전을 응원하는 아빠1 | ![]() | 71 | 0 |
198 | 팬미팅에 집중하는 뒤태 트와이스 나연2 | 노사연칸타빌레 | 71 | 0 |
197 | 카리나 연애에 빡쳐서 SM 앞으로 트럭 보낸 팬들2 | 샤샤샤 | 71 | 0 |
196 | 요새 MZ세대에 뜬다는 주식 마인드2 | 기미상궁 | 71 | 0 |
195 | 조지 오웰이 말하는 좋은 문장 쓰는 법1 | 곰탕재료푸우 | 71 | 1 |
194 | 맨다리 하이키 휘서1 | 호나우당뇨 | 71 | 0 |
193 | 브라질에서 30시간 걸려서 한국 온 엄마의 첫 행동 | ![]() | 70 | 0 |
192 | 파워가 느껴지는 크롭탑 하이키 옐21 | 마그네토센세 | 70 | 0 |
191 | 오늘자 에버랜드 판다월드 대기시간1 | 샤샤샤 | 70 | 0 |
190 | 3.1절 기념으로 푸는 디시인의 집안1 | 돈들어손내놔 | 70 | 0 |
189 | 실제로 고양이와 대화했던 썰1 | ![]() | 70 | 0 |
188 | 보잉 알라스카 항공에서 떨어져 나온 아이폰1 | 돈들어손내놔 | 70 | 1 |
187 | 월드컵 결승과 챔스 결승 모두 득점하며 우승한 선수들 | ![]() | 69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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