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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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0 | 너 혼자 먹으면 뒈질줄 알라고3 | habaeri | 203 | 3 |
14859 | 너구리 다시마를 왜 버려요?3 | 안구정화죽돌이 | 201 | 3 |
14858 | 너구리 새끼 훈련.gif2 | 김스포츠 | 211 | 4 |
14857 | 너넨 이거 풀수 있어? ㅋㅋㅋㅋㅋㅋ1 | 주차왕파킹 | 4905 | 1 |
14856 | 너는 소주가 쓰냐? 나는 그냥 달달한 음료수 같다2 | 욕설왕머더뻐킹 | 2332 | 1 |
14855 | 너도 대밍아웃 하라고ㅋㅋ.gif2 | k9999 | 201 | 2 |
14854 | 너만 이게임 안하잖아2 | 선동과날조 | 517 | 4 |
14853 | 너목보에서 모두를 소름돋게한 염유리 근황1 | dayminsa | 4251 | 0 |
14852 | 너무 걱정하지 마라4 | 마운드 | 409 | 5 |
14851 | 너무 고증을 잘해서 욕얻어먹은 장면2 | 샤샤샤 | 107 | 0 |
14850 | 너무 과하신 갓데리 누님4 | 형슈뉴 | 505 | 1 |
14849 | 너무 귀여운 마스크 걸이2 | 티끌모아티끌 | 213 | 2 |
14848 | 너무 리얼하게 만들어서 관객들PTSD 재발하게 만든 영화2 | posmal | 197 | 3 |
14847 | 너무 많이 달라진 손나은3 | 백상아리예술대상 | 199 | 2 |
14846 | 너무 맛있는 츄르(feat. 두손 모으고).gif3 | 멍냥빌런 | 198 | 1 |
14845 | 너무 무서운 엔딩 포즈 아이브 레이1 | 빚과송금 | 73 | 0 |
14844 | 너무 살쪄서 털이라도 깎아 본 견주4 | 킴가산디지털단지 | 177 | 0 |
14843 | 너무 아름다워서 철거 못한 이탈리아 사이비 교회 | 이뻔한세상 | 91 | 0 |
14842 | 너무 완벽한 복제품.jpg3 | 벨라 | 197 | 3 |
14841 | 너무 우승을 많이하면 벌어지는 일2 | 자연보호 | 212 | 1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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