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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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4 | 6만원대 피규어 퀄리티.jpg2 | 피라맥스 | 197 | 0 |
14523 | 별풍선의 무서움..jpg2 | 피라맥스 | 200 | 0 |
14522 | 요즘 애들 노는 법.gif2 | 피라맥스 | 2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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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0 | 우리나라 사람들이 람보르기니를 사는 이유.jpg2 | 노랑노을 | 204 | 0 |
14519 | 세계은행 “직원들 긴급 상황때 한국서 치료해 달라”2 | 사나미나 | 201 | 0 |
14518 | 보증을 서면 절대 안되는 이유2 | 냥이사모 | 197 | 0 |
14517 | 친구가 복권 당첨되자 .jpg2 | 허니버터야옹 | 203 | 0 |
14516 | [약공포] 어제처럼 울어!2 | 냥이사모 | 195 | 0 |
14515 | “전날 마신 술 때문에”…서산서 숙취운전자 차량에 치어 초등생 사망3 | yohji | 220 | 0 |
14514 |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경악하는 가게.jpg2 | 고장공 | 222 | 1 |
14513 | 사자한테 시비 거는 남자.gif2 | 책에봐라 | 203 | 0 |
14512 | BBC 특파원이 말하는 특별한 한국2 | 사스미리 | 195 | 0 |
14511 | 류승범 예비신부 .JPG2 | 샌프란시스코 | 206 | 1 |
14510 | 착한남자란2 | 오늘도이젠 | 199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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