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4730 | 해방된 아줌마의 텐션2 |  독도는록시땅 | 286 | 0 |
| 14729 | 금수저 방송인 크리스 미국 집 클라스2 | 독도는록시땅 | 212 | 0 |
| 14728 | 영화 서울의 봄에서 관객들이 탄식과 쌍욕을 했던 병사 사망 장면1 | 독도는록시땅 | 136 | 0 |
| 14727 | 수상할 정도로 밈을 잘 아는 오해원1 | 독도는록시땅 | 97 | 0 |
| 14726 | 터질듯한 우유통2 | 독도는록시땅 | 184 | 0 |
| 14725 | 보배드림 가짜번호판1 | 독도는록시땅 | 122 | 0 |
| 14724 | 요즘 초딩커플 멘트 수준2 | 독도는록시땅 | 143 | 0 |
| 14723 | 죽다 살아난 모닝의 운수좋은날3 | 독도는록시땅 | 159 | 0 |
| 14722 | 하윤기 한일전 덩크1 | 노사연칸타빌레 | 126 | 0 |
| 14721 | 폴 포그바가 존경했던 축구선수 4명1 | 노사연칸타빌레 | 160 | 0 |
| 14720 | 여자들이 말하는 속궁합1 | 6시내고양이 | 241 | 0 |
| 14719 | 배우 차인표 근황1 | 6시내고양이 | 138 | 0 |
| 14718 | 동생보다 예쁘다고 난리난 미주 친언니2 | 6시내고양이 | 183 | 0 |
| 14717 | 헬스장 안가면 상여 깎아버리는 일본회사1 | 6시내고양이 | 162 | 0 |
| 14716 | 남편 몰래 레고 조각을 추가해보았다4 | 6시내고양이 | 203 | 0 |
| 14715 | 하이키 음악방송 무대의상 모음집.jpg1 | dayminsa | 190 | 0 |
| 14714 | 커뮤니티 선정 한국 9대 모순2 | 기미상궁 | 128 | 0 |
| 14713 | 살짝 내려간 어깨끈 올리는 콘서트 아이브 안유진1 | 기미상궁 | 90 | 0 |
| 14712 | 떨어진 새끼 올려주자 고마워하는 엄마 나무늘보2 | 기미상궁 | 128 | 0 |
| 14711 | 신장 이식받은 사람이 화를 낸 이유1 | 기미상궁 | 191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