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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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7 | 구해준 사람 껌딱지 된 호박벌2 | 독도는록시땅 | 786 | 2 |
3896 | 순대국밥의 진실을 알게 된 미국 엄마 반응.jpg2 | 샤를모리스 | 789 | 3 |
3895 | 귀신을 만나면 반드시 물어봐야 하는 것2 | 킴가산디지털단지 | 789 | 1 |
3894 | 너무도 이쁜 아내5 | 아이돌공작 | 790 | 3 |
3893 | 여자가 너무 이쁘면 안되는 이유.jpg2 | 봄맞이 | 790 | 3 |
3892 | 4인승 오토바이.jpg3 | 흑임자 | 791 | 3 |
3891 | KFC 민초치킨 출시.JPG3 | 93년생 | 791 | 0 |
3890 | 카톡대참사.jpg3 | 익명_b99670 | 793 | 1 |
3889 | 키스마크 없애는 법3 | 포이에마 | 793 | 2 |
3888 | 차있어서 좋은점3 | rlacl | 794 | 2 |
3887 | 17년후 개봉하기로한 타임캡슐 근황3 | 백상아리예술대상 | 795 | 1 |
3886 | 보이시한 이미지때문에 힘들다는 그녀2 | 킴가산디지털단지 | 795 | 1 |
3885 | 일본간장의 비밀을 파헤친 한국인1 | 솔라시도 | 795 | 2 |
3884 | 완다와 닥터스트레인지가뽑은 가장 잘생긴 마블히어로.jpg2 | 샤를모리스 | 797 | 2 |
3883 | 호랑이와 싸운 후기2 | 킴가산디지털단지 | 797 | 1 |
3882 | 데뷔 무대 임팩트 甲2 | 아리가리똥 | 799 | 3 |
3881 | 청순 걸그룹이 어쩌다 이지경까지 온거냐4 | 변에서온그대 | 800 | 1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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