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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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85 | 애니에 맞춰서 옷 입는 비비지 은하1 |  주차왕파킹 | 65 | 0 |
| 18484 | 크롭 민소매 찰랑이는 치마 아이브 이서1 | Agnet | 65 | 0 |
| 18483 | 빨간 체크스커트 입고 턴 도는 아이브 레이3 | 닥터전자레인지 | 65 | 0 |
| 18482 | 자전거 국토종주 외국인유튜버 | 당근당근 | 65 | 0 |
| 18481 | 아빠가 고양이를 데려온 이유3 | 돈들어손내놔 | 66 | 0 |
| 18480 | 2024년 1월 1일 오후 1시, 영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만납시다.1 | 돈들어손내놔 | 66 | 1 |
| 18479 | 서유리 성대모사하는 진짜 재능 린쟈오밍2 | 도네이션 | 66 | 1 |
| 18478 | 꿀렁꿀렁 빨간 웨이브 트와이스 사나1 |  조선왕조씰룩쎌룩 | 66 | 0 |
| 18477 | 찐으로 긁혀버린 주민센터 모의상황극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66 | 0 |
| 18476 | 검정 끈원피스 트와이스 쯔위 전신샷1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66 | 0 |
| 18475 | 권은비 스프라이트 비하인드1 |  반지의제왕절개 | 66 | 0 |
| 18474 | 최선을 다하는 치와와 | 반지의제왕절개 | 66 | 0 |
| 18473 | 백종원이 말하는 프랜차이즈 점바점이 발생하는 이유1 | 돈들어손내놔 | 67 | 1 |
| 18472 |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jpg1 | 기미상궁 | 67 | 0 |
| 18471 | 배달 음식에 '소변 테러'1 | 기미상궁 | 67 | 0 |
| 18470 | 나는솔로) 7기 영숙 여자변호사 근황1 | 샤샤샤 | 67 | 0 |
| 18469 | 훌쩍훌쩍 서울의 봄 영화 후기2 | 샤샤샤 | 67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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