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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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 요즘 물가가 진짜 올랐구나 체감하는 곳2 | ![]() | 5539 | 0 |
582 | 우리의 뇌가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이유2 | ![]() | 5563 | 0 |
581 | 나는 자연인 PD가 자연인 섭외하는 방법5 | 돈들어손내놔 | 5568 | 2 |
580 | 바지 지퍼 하나 안 잠군 에이핑크 하영3 | ![]() | 5571 | 2 |
579 | 왜 전자책이 발전하는 시대에 아직도 종이책의 가치는 중요할까?2 | 돈들어손내놔 | 5575 | 1 |
578 | 오늘자 배민 딸배 요금표3 | 돈들어손내놔 | 5583 | 2 |
577 | KBS가 권하는, 점점 늘어나는 결혼 적령기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584 | 1 |
576 | 스타강사가 말하는 명문대 가면 좋은 이유 3개1 | 티끌모아파산 | 5584 | 1 |
575 | 독일 물가 수준 ㄷㄷㄷ2 | ![]() | 5587 | 1 |
574 | 정유정은 왜 교실 커튼에 숨었나1 | ![]() | 5594 | 1 |
573 | 미국식 저탄수화물 건강피자3 | ![]() | 5595 | 2 |
572 | 편의점 앞에서 주인 기다리는 개2 | 돈들어손내놔 | 5601 | 1 |
571 | 감옥가실생각 절대 하시마세요 경험자에요1 | ![]() | 5602 | 0 |
570 | 템플스테이갔을 때 내가 절 고양이 너무 잘놀아줬더니2 | ![]() | 5610 | 3 |
569 |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처가에 찾아간 남자3 | 샤샤샤 | 5615 | 1 |
568 | 운전 3일차2 | 돈들어손내놔 | 5618 | 1 |
567 | 하와이안 피자 게섯거라1 | 돈들어손내놔 | 5621 | 1 |
566 | 브루노마스 콘서트에 온 김연경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628 | 1 |
565 | 탕후루 떡밥 세기의 대결1 | ![]() | 5643 | 0 |
564 | 왜 재출시 안하는지 이해 안되는 차2 | 패륜난도토레스 | 5648 | 2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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