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779 | 아직 세상이 살만한 이유1 |  사자왕요렌테 | 68 | 0 |
| 778 | 스윗한 요르단 문화에 당황한 여행 유튜버2 | 사자왕요렌테 | 99 | 0 |
| 777 | 2030보다 더 매워진 10대 남학생들1 | 사자왕요렌테 | 86 | 0 |
| 776 | 미국 출산 후 우울증 걸렸다는 안영미1 | 사자왕요렌테 | 86 | 0 |
| 775 | 낚시갔다가 실탄 5.56mm 발견2 | 사자왕요렌테 | 84 | 0 |
| 774 | 통통 튀는 하이키 옐1 |  킴가산디지털단지 | 40 | 0 |
| 773 | 아이브 장원영 아카라카 숨멎 순백색 미모1 | 킴가산디지털단지 | 58 | 0 |
| 772 | 비비지 은하 어깨 라인도 사랑스러워1 | 킴가산디지털단지 | 55 | 0 |
| 771 | 야무지게 인사하는 뉴진스 해린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1 | 0 |
| 770 | 김하성 시즌 7호 홈런1 | 킴가산디지털단지 | 81 | 0 |
| 769 | 여동생이 신기한거 배워왔다고 자랑한다3 |  반지의제왕절개 | 201 | 0 |
| 768 | 고급인력이 한국 떠나는 이유1 | 반지의제왕절개 | 157 | 0 |
| 767 | 안무연습하는 나시 크롭티 에스파 카리나1 | 반지의제왕절개 | 61 | 0 |
| 766 | 시스루 크롭티 하이키 리이나1 | 반지의제왕절개 | 59 | 0 |
| 765 | 청치마로 포인트를 준 아카라카 아이브 이서2 | 반지의제왕절개 | 89 | 1 |
| 764 | 핫팬츠 골반 핏 ITZY 유나4 | 반지의제왕절개 | 195 | 1 |
| 763 | 샴페인 마시는 한소희1 |  버뮤다삼각팬티 | 60 | 0 |
| 762 | 권은비 스프라이트 행사 묵직한 화이트 골지나시1 | 버뮤다삼각팬티 | 60 | 0 |
| 761 | 가죽자켓 속 바운스 에스파 카리나2 | 버뮤다삼각팬티 | 74 | 0 |
| 760 |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영상2 | 버뮤다삼각팬티 | 89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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