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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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9 | 애플망고 절대 공판장에 안 판다는 사장님1 |  버뮤다삼각팬티 | 101 | 0 |
| 758 | 야스쿠니 신사에 오줌 싼 중국인2 | 버뮤다삼각팬티 | 175 | 1 |
| 757 | 블라발 저출산 해결책1 |  킴가산디지털단지 | 92 | 0 |
| 756 | K리그에 등장한 18살 괴물 유망주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4 | 0 |
| 755 |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카리나2 | 킴가산디지털단지 | 132 | 0 |
| 754 | 어깨끈이 내려간 있지 채령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9 | 0 |
| 753 | 잘 성장한 케플러 강예서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14 | 0 |
| 752 | 금쪽이에서 원본공개를 못한 충격적인 영상 일부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60 | 1 |
| 751 | 핑크 밀착 크롭티 엔믹스 규진1 |  반지의제왕절개 | 75 | 0 |
| 750 | 디바 느낌 나는 비비1 | 반지의제왕절개 | 116 | 0 |
| 749 | 18 튜브탑 비비지 신비2 | 반지의제왕절개 | 185 | 0 |
| 748 | 민증사진 선글라스 끼고 찍은 가수2 | dayminsa | 158 | 0 |
| 747 | 제작진한테 한방 먹인 나는 솔로 사계 출연자1 | 반지의제왕절개 | 165 | 0 |
| 746 | 솔의눈 처음 먹어 본 반응3 | 반지의제왕절개 | 179 | 0 |
| 745 | 남편한테 마트 심부름 시키면 생기는 일1 | 반지의제왕절개 | 239 | 0 |
| 744 | 권은비 스프라이트 비하인드1 | 반지의제왕절개 | 68 | 0 |
| 743 | 크롭 민소매 묵직한 무빙 시그니처 지원1 | 반지의제왕절개 | 57 | 0 |
| 742 | 항공기 조종 난이도가 극악인 이유2 | 반지의제왕절개 | 137 | 0 |
| 741 | 요즘 여자들은 계산 이렇게 한다더라2 | 반지의제왕절개 | 160 | 0 |
| 740 | 공무원들이 진심일때 벌어지는 일2 | 반지의제왕절개 | 153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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