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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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훈훈한 일베6 | ![]() | 315 | 0 |
133 | 훈훈한 짱개들2 | 불타는궁댕이 | 835 | 2 |
132 | 훌라후프 고수.gif3 | 노랑노을ᕙ(•̀‸•́‶)ᕗ | 337 | 3 |
131 | 훌륭한 골반 핏 ITZY(있지) 유나1 | Agnet | 183 | 1 |
130 | 훌쩍훌쩍 서울의 봄 영화 후기2 | 샤샤샤 | 67 | 0 |
129 | 훌쩍훌쩍 안녕, 아빠1 | Double | 851 | 1 |
128 | 훌쩍훌쩍 키 클수록 오래 못사는 이유1 | 솔라시도 | 879 | 1 |
127 | 훌쩍훌쩍.. 문과생들의 취업시장3 | ![]() | 205 | 1 |
126 | 휴가 나온 군인 레전드2 | 개Dog | 194 | 1 |
125 | 휴가 나온 군인에게 선물한 고등학생.jpg2 | 게릿콜 | 271 | 3 |
124 | 휴가 다녀온 후 내 집 화장실에서 큰 일 볼 때 느낌2 | 다운족123 | 199 | 2 |
123 | 휴가나가서 여군이랑 만나면 위험한 이유4 | 미친강아지 | 198 | 1 |
122 | 휴가나왔는데 주머니에...12 | ![]() | 277 | 2 |
121 | 휴가철인데 외출금지를 당하면 생기는 일4 | 밤문화매니아 | 367 | 3 |
120 | 휴강인데 혼자만 학교온거 알고 개빡친 누나1 | 당근당근 | 2495 | 0 |
119 | 휴게소 알감자 버터구이.gif2 | 짱구운 | 199 | 2 |
118 | 휴게소 직원의 실수2 | 쟈니리코 | 273 | 4 |
117 | 휴대용 ps42 | 이다아자노 | 198 | 1 |
116 | 휴대용 가스렌지를 피시로 개조 .jpg4 | 산꾼 | 198 | 2 |
115 | 휴대용 스쿠터2 | 유일愛 | 198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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