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4 | 매장의 여자 도둑을 대하는 미국 경찰의 태도2 | Double | 3356 | 4 |
| 133 | 한국인이어서 도원결의 사당 문열어준 관리인3 | 솔라시도 | 3178 | 4 |
| 132 | 치킨시켰는데 초등학생이 배달 옴4 | 스사노웅 | 2936 | 4 |
| 131 | 조석 그림체 변화4 | 돈들어손내놔 | 3406 | 4 |
| 130 | 이경실이 폭로하는 그 때 그 시절2 | 당근당근 | 3111 | 4 |
| 129 | 스님한테 사과하는 목사님과 신부님2 |  제임스오디 | 2426 | 4 |
| 128 | 취직되자 차인 여자6 | 백상아리예술대상 | 4991 | 4 |
| 127 | 모든재산 공동명의 하자는 양준혁 와이프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3551 | 4 |
| 126 | 페럿이랑 자란 고양이5 | Double | 3906 | 4 |
| 125 | 진심으로 드리는 결혼생활 팁2 | 패륜난도토레스 | 3674 | 4 |
| 124 | 딸을 공격한 수탉을 너겟으로 튀겨먹은 여성7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8125 | 4 |
| 123 | 주사맞는 강아지 3마리3 |  햄찌녀 | 2427 | 4 |
| 122 | 병원에서 들은 실화3 | 햄찌녀 | 4864 | 4 |
| 121 | 남편이 분식집에서 2만원 썼다고 집에서 쫓아낸 아내5 | 햄찌녀 | 8533 | 4 |
| 120 | 호랑이랑 사람이랑 싸우면?.jpg2 |  태조샷건 | 6228 | 4 |
| 119 | 친누나의 고해성사5 | 태조샷건 | 6639 | 4 |
| 118 | 맥주 유통혁신을 가져올 독일제 맥주 분말3 |  사자왕요렌테 | 2613 | 4 |
| 117 | 한국의 알프스2 | 태조샷건 | 2609 | 4 |
| 116 | 오픈채팅 "거지방" 근황2 | 태조샷건 | 5302 | 4 |
| 115 | 사람들이 pass앱을 안까는 이유1 | 솔라시도 | 3646 | 4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