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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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황당한 일본어 교재1 | 오레오 | 83 | 0 |
214 | 황동혁 감독 “오징어게임 시즌2? 힘들어서 당분간은…”3 | 기산심해 | 200 | 0 |
213 | 황의조 사생활 유포 협박 여성, 황 씨와 가족 관계2 | 짱구는옷말려 | 5129 | 1 |
212 | 황조롱이가 쫓아다닌 이유2 | 나도한입만 | 368 | 3 |
211 | 황치열의 공황장애 극복 하는 방법2 | 익명_605488 | 214 | 0 |
210 | 황혼육아가 창살없는 감옥처럼 느껴진다는 할머니들1 | 도네이션 | 3530 | 1 |
209 | 황희찬 근황 | 독도는록시땅 | 112 | 0 |
208 | 황희찬은 1962년 이후 월드컵에서 득점한 최초의 울브스 선수5 | 백상아리예술대상 | 3229 | 1 |
207 | 회 얻어먹는법2 | MERCY | 200 | 1 |
206 | 회기역 4,800원 삽겹도시락.jpg2 | 쿤쿤 | 199 | 2 |
205 | 회백반의 달인3 | 뒤돌아보지마 | 223 | 0 |
204 | 회사 동료 컴퓨터 맞춰줬더니 생긴 일3 | 셱스피어 | 228 | 1 |
203 | 회사 막내가 하와이안 피자 시켜서 난리남.jpg2 | 이토유저 | 197 | 0 |
202 | 회사 생활 잘하는 사원.jpg2 | 실미지 | 231 | 2 |
201 | 회사 여직원이 커피를 뿜었습니다2 | 기산심해 | 198 | 2 |
200 | 회사 연차 못쓰게하는 꼰대의 최후2 | 한마루 | 234 | 2 |
199 | 회사 옆자리 여직원 유혹 참기.gif2 | 레알유머 | 346 | 0 |
198 | 회사 전산직원의 일상3 | posmal | 195 | 2 |
197 | 회사 점심 티어표3 | 낚시광 | 1555 | 1 |
196 | 회사 출장비 청구양식.jpg3 | korn | 206 | 1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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