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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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 근황2 | 티끌모아파산 | 1761 | 4 |
214 | 생활비 아끼려고 배달음식 시켜먹는 아내3 | 티끌모아파산 | 1810 | 4 |
213 | 미국에서 제일 진보적인 여성 제빵사2 | 티끌모아파산 | 1795 | 4 |
212 | 항암치료전 마지막으로 먹은 피자 배민 후기 근황3 | 백상아리예술대상 | 1309 | 4 |
211 | 배우 이지은 욕설연기 비하인드4 | 백상아리예술대상 | 1356 | 4 |
210 | 일론머스크 팬아트 최고의 찬사5 | 뽕끼 | 2231 | 4 |
209 |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꽃길만 걸었음 좋겠어2 | 최종흠 | 1407 | 4 |
208 | 자취방 침대취향 레전드 .jpg3 | 1등당첨자 | 1467 | 4 |
207 | 발음 주의해야하는 한국어5 | 해류뭄해리 | 3518 | 4 |
206 | 20전 무패 여자 복싱 챔피언에게 도전하는 선수2 | 휴지끈티팬티 | 1435 | 4 |
205 | 누리호로 갈라치기 이슈 만들려다가 진압당함4 | 휴지끈티팬티 | 1421 | 4 |
204 | 어느동네 초보운전 주행연습차 수준5 | 낚시광 | 2103 | 4 |
203 | 고소 당해서 신난 관리 사무소5 | PzGren | 1486 | 4 |
202 | 번역기의 오기능3 | rlacl | 894 | 4 |
201 | 범퍼 긁고간 여자.4 | rlacl | 960 | 4 |
200 | 브라질 평가전이 위험한 이유3 | rlacl | 925 | 4 |
199 | 상남자들의 단톡방3 | rlacl | 934 | 4 |
198 | 성냥팔이 소녀의 진실4 | 반지의제왕절개 | 957 | 4 |
197 | 기가 막히는 화장실3 | rlacl | 1514 | 4 |
196 | 환생2 | rlacl | 1576 | 4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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