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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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후쿠시마 생선에서 세슘 2.7배 초과2 | 미친강아지 | 196 | 0 |
146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방침에 반발하는 일본 어민들2 | 사스미리 | 196 | 2 |
145 | 후쿠시마에서 발견된 병아리.jpg3 | 포토샵 | 265 | 1 |
144 | 후쿠오카에서 제일 맛있다는 돈카츠2 | ![]() | 224 | 0 |
143 | 훈련소 입소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 기미상궁 | 189 | 0 |
142 | 훈련소 조교가 알려주는 자대에서 조심해야 할 사람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6 | 0 |
141 | 훈련중인 특전사 요원을 밀입국자로 오인…태안 안면도서 해프닝2 | yohji | 198 | 1 |
140 | 훈수가 없을 수 없는 게임2 | 익명_b61853 | 200 | 0 |
139 | 훈육의 지팡이2 | 세상에나 | 3374 | 1 |
138 | 훈이가 짱구를 배신한 이유2 | 붉은언덕 | 199 | 1 |
137 | 훈훈한 바닷가 직거래 현장.gif2 | 리플렉스 | 344 | 5 |
136 | 훈훈한 에버랜드 커플4 | ![]() | 331 | 4 |
135 | 훈훈한 외모와 ‘황금 궁전+슈퍼카+33조 재산’ 가진 완벽한 브루나이 왕자의 일상2 | ![]() | 201 | 2 |
134 | 훈훈한 일베6 | ![]() | 315 | 0 |
133 | 훈훈한 짱개들2 | 불타는궁댕이 | 835 | 2 |
132 | 훌라후프 고수.gif3 | 노랑노을ᕙ(•̀‸•́‶)ᕗ | 337 | 3 |
131 | 훌륭한 골반 핏 ITZY(있지) 유나1 | Agnet | 183 | 1 |
130 | 훌쩍훌쩍 서울의 봄 영화 후기2 | 샤샤샤 | 67 | 0 |
129 | 훌쩍훌쩍 안녕, 아빠1 | Double | 851 | 1 |
128 | 훌쩍훌쩍 키 클수록 오래 못사는 이유1 | 솔라시도 | 879 | 1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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