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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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자신도 모르게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 당한 여자7 | 네오지오 | 256 | 4 |
213 | 담뱃값 올리자는 글에 달린 욕설 댓글7 | 개Dog | 208 | 3 |
212 | 예상 벗어난 늦장마7 | 발치몽 | 198 | 1 |
211 | 집안을 아작낸 허스키7 | posmal | 200 | 4 |
210 | 잠이 많을 때인 아기 댕댕이.gif7 | 멍냥빌런 | 206 | 0 |
209 | 여직원이 탕비실에서 방구를 뀌었어요7 | 안동참품생고기 | 233 | 1 |
208 | 강아지의 절규 ㅋㅋㅋ7 | 다나까 | 2598 | 1 |
207 | 찌찌를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7 | 발치몽 | 420 | 4 |
206 | 계속 뇌절치는 싸이월드 오픈 일정7 | 1일12깡 | 206 | 2 |
205 | 신개념 육아휴직.jpg7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197 | 1 |
204 | 허리가 끊어진 상태라는 쇼트트랙 선수 황대헌7 | 반짝반짝작은변 | 274 | 2 |
203 | 환전싸게하는법 대박꿀팁공개 7 | 정보과장 | 1045 | 1 |
202 | 역대급이라는 현기차 싼타페 신형 실물. jpg7 | 이번주로또1등내꺼 | 2723 | 0 |
201 | 엄청난 사슴 가이즈7 | 아론다이트 | 288 | 1 |
200 | 19금 여자한테 들으면 가장 듣기 좋은 칭찬은? jpg7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217 | 1 |
199 | 군대 아침 메뉴 대결7 | 의젖홍길동 | 209 | 3 |
198 | 듣는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는 말7 | Clothi | 196 | 5 |
197 |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진 디스하는 허지웅7 | 도나짜응 | 26708 | 0 |
196 | 우에하라 아이의 지적 수준7 | 아이돌공작 | 670 | 3 |
195 | 성시경으로 삼행시하는 강유미7 | 반짝반짝작은변 | 316 | 4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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