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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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자동차 방전시 팁 9 | 꿀팁 | 88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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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오빠.. 나 하고 싶어..9 | ![]() | 660 | 0 |
104 | 욕할뻔한 안정환9 | 아리가리똥 | 357 | 3 |
103 | 소싯적 많이 노신듯한 할머니.gif9 | ![]() | 200 | 4 |
102 | 금방 빼 달란다9 | changshu | 4789 | 1 |
101 | 치킨의 위험성9 | 기부왕 | 3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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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포노르 여왕의 엄청난 유연성9 | 매니아 | 76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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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너무나도 놀라운 확률의 세계9 | Double | 326 | 3 |
96 | 나사 닳았을때 나사못 박기9 | ![]() | 1820 | 1 |
95 | 무려 20년 전.. 윤종신 & 장항준 모습9 | ![]() | 223 | 3 |
94 | 코엑스 현백에서 파는 게딱지 비빔밥9 | 패륜난도토레스 | 299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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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의 지혜★ 9 | test | 147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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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이불솜 빨래 집에서도 쉽게 해보자! 9 | 정보과장 | 1262 | 1 |
89 | 드디어 좀비로 진화하는 개독9 | 게릿콜 | 260 | 5 |
88 | 서울 시청역 주변 덕수궁 돌담길 <림벅와플> 9 | test | 1699 | 1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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