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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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진 디스하는 허지웅7 | 도나짜응 | 26708 | 0 |
196 | 우에하라 아이의 지적 수준7 | 아이돌공작 | 672 | 3 |
195 | 성시경으로 삼행시하는 강유미7 | 반짝반짝작은변 | 316 | 4 |
194 | 시급 6,500원 준 점장의 최후7 | 조선왕조씰룩쎌룩 | 190 | 0 |
193 | 마약거래 자백했는데 훈방조치됨7 | 개Dog | 259 | 4 |
192 | 데이트 대화 - 호감가는 남자7 | 호히아 | 662 | 3 |
191 | 그냥 날 베고 자는게 어때?7 | 안동참품생고기 | 26538 | 0 |
190 | 미성년자 여러분 진짜 이러지 말자 jpg7 | 발치몽 | 321 | 4 |
189 | 거지 같은 현대 미술7 | ILOVEMUSIC | 206 | 0 |
188 | 오늘 수능 다시 보는 34살 누나7 | 티끌모아티끌 | 261 | 3 |
187 |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남긴 불후의 명언.jpg7 | 도이치휠레 | 199 | 1 |
186 | 대구 여교사 뻔뻔: "원래 아내 바람 난 건 다 남편이 원인이니 내가 집 갖겠다"7 | Cryo | 1380 | 2 |
185 | 지금 나한테 우유 던진 새끼 누구야?.jpg7 | 야호옹 | 296 | 3 |
184 | 나라잃은축구팬7 | Eura | 209 | 4 |
183 | 80억 빚쟁이 조선족 근황7 | 마운드 | 618 | 5 |
182 | 오늘자 에타 절도범 검거 ㄷㄷㄷ7 | 티끌모아파산 | 701 | 2 |
181 | 데려다 줘서 고마워요... 라면.. 먹고 갈래요?7 | 미디어마스터 | 1920 | 1 |
180 | 겁나 잘 썰리는 칼7 | 김스포츠 | 402 | 3 |
179 | 딸기 고추장7 | 독도는록시땅 | 282 | 4 |
178 | 경차의 위엄7 | 갠차나여? | 327 | 4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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