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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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4 | 하얀 크롭티 위클리 조아 | 빚과송금 | 1 | 0 |
18433 | 너무 무서운 엔딩 포즈 아이브 레이 | 빚과송금 | 2 | 0 |
18432 | 시스루 한복 속바지 뒤태 뉴진스 하니 | 빚과송금 | 3 | 0 |
18431 | 현지인이 히치하이킹해도 된다고 먼저 권하는 아프리카 국가1 | 빚과송금 | 3 | 0 |
18430 | 참한 무빙에 숙이는 에스파 카리나 | 빚과송금 | 4 | 0 |
18429 | 싸이가 말하는 요즘 공연장 문화 | 빚과송금 | 4 | 0 |
18428 | 무엇이든 물어보살 최초의 까방권 획득자 | 빚과송금 | 4 | 0 |
18427 | 갑자기 배꼽 보여주는 설윤2 | 빚과송금 | 5 | 0 |
18426 | 엔믹스 지우만 편애하는 사장님 | 빚과송금 | 5 | 0 |
18425 | 세계 명견으로 등록되어 있는 우리나라 토종견 | 빚과송금 | 6 | 0 |
18424 | 영국 여행갔다가 신세계를 맛본 여행 유튜버1 | 빚과송금 | 6 | 0 |
18423 | 20대에 틀니를 끼게 된 유동근 그런 유동근과 결혼한 전인화 | 빚과송금 | 6 | 0 |
18422 | 대형바이크 고인물의 코너링 | 빚과송금 | 7 | 0 |
18421 | 세계에서 제일 비싼 1kg당 28만원짜리 새우 먹방 후기 | 빚과송금 | 8 | 0 |
18420 | 미국 전통 무술 기술들 | 빚과송금 | 9 | 0 |
18419 | 벌금 700만원 받은 운전자 | 빚과송금 | 9 | 0 |
18418 | 반지하 레전드 | 빚과송금 | 11 | 0 |
18417 | 계단 사용법을 깨달은 강아지 | 빚과송금 | 12 | 0 |
18416 | 은근히 수요 있다는 1인용 캠핑카 | 빚과송금 | 13 | 0 |
18415 | 모발이식 12년 후 근황 | 빚과송금 | 13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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