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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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6 | 시스루 한복 속바지 뒤태 뉴진스 하니1 | 빚과송금 | 67 | 0 |
9125 | 시스루 크롭티 하이키 리이나1 | 반지의제왕절개 | 54 | 0 |
9124 | 시세를 모르는거같은 트위터 조건만남녀2 | 키스웨인 | 240 | 2 |
9123 | 시선을 끄는 뒤태2 | 아라크드 | 202 | 1 |
9122 | 시선에 쿨하게 대처하는 서양 처자2 | 해류뭄해리 | 298 | 2 |
9121 | 시선강간 박제 헬스 유튜버 헬스장 규정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3774 | 2 |
9120 | 시선 강간 레전드...3 | 푸른권율 | 195 | 2 |
9119 | 시상식에서 눈 마주친 박보검과 아이린4 | 한량이 | 209 | 1 |
9118 | 시상식 지효5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8 | 0 |
9117 | 시베리아 형님 근황2 | 붉은언덕 | 198 | 1 |
9116 | 시발 고속도로 휴게소인데 유기당했다1 | 짱구는옷말려 | 127 | 0 |
9115 | 시민들이 뽑은 최악의 꼰대 멘트2 | 태조샷건 | 1617 | 1 |
9114 | 시미켄티비 근황2 | 앙기모찌주는나무 | 322 | 4 |
9113 | 시미켄이 알려주는 첫 짹스를 성공적으로 제안하는 방법2 | 사스미리 | 198 | 3 |
9112 | 시미켄이 생일 선물로 원한 것3 | 개Dog | 216 | 2 |
9111 | 시미켄이 av촬영하면서 제일 황당했다는 설정3 | 익명_213685 | 263 | 2 |
9110 | 시미켄vs보겸.. 정력 대결!!2 | 의젖홍길동 | 211 | 1 |
9109 | 시미켄TV 미친 댓글들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9 | 2 |
9108 | 시무룩 시바.gif2 | 멍냥빌런 | 199 | 1 |
9107 | 시립대 버저비터 수험생 근황3 | 셱스피어 | 203 | 1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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