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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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81 | 신개념 길맥 메뉴3 |  오바쟁이 | 206 | 4 |
| 9280 | 신 자린고비2 | 휴지끈티팬티 | 197 | 2 |
| 9279 | 식혜 쏟은 나은이.. 차분한 나은이2 |  도이치휠레 | 256 | 3 |
| 9278 | 식판 엎은 빌런 그럴만했다 VS 오버다..youtube2 | 10sunb | 302 | 4 |
| 9277 | 식인종: 우리는 백인은 먹지 않았어2 | 개Dog | 206 | 2 |
| 9276 | 식용 색소로 수제비를 만든 사람2 | 물고기날개 | 203 | 1 |
| 9275 | 식빵 훔쳐가는 원숭이들2 | 해류뭄해리 | 197 | 2 |
| 9274 | 식빵 누나의 한국어 교육2 | 개Dog | 201 | 1 |
| 9273 | 식물인간 상태에서 올림픽에 나가기까지2 | 익명_fe5a59 | 196 | 1 |
| 9272 | 식물갤러의 특이한 취미2 | 오바쟁이 | 198 | 0 |
| 9271 | 식물갤 레전드.jpg2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7 | 1 |
| 9270 | 식당에서 자리 양보 안한다고 쳐 맞을뻔 함2 | 티끌모아파산 | 3074 | 1 |
| 9269 | 식당에서 오징어 덮밥 시키지 마세요......jpg9 | 그란데말입니 | 422 | 5 |
| 9268 | 식당에서 앞접시 깬 어르신.jpg2 | 웨이백 | 197 | 0 |
| 9267 | 식당에서 안내견 출입 허용하면 개털알레르기 있는2 | 아이언엉아 | 197 | 3 |
| 9266 | 식당에서 반주하고 운전 40대 여성 포르쉐 차주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01 | 0 |
| 9265 | 식당에서 남자들의 회전율이 좋다는 증거2 | MERCY | 202 | 1 |
| 9264 | 식당에 간 홍진호2 | 사나미나 | 201 | 0 |
| 9263 | 식당 주방에서 살해된 강아지1 | 안다르 | 247 | 1 |
| 9262 | 식당 알바생이 잘린 이유.gif2 | Onepic | 197 | 1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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