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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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8 | 1년간 쓸 운을 한방 써버린 선택.gif3 | 레알유머 | 200 | 1 |
8017 | 바다 밑 실존 괴물.gif2 | 레알유머 | 210 | 1 |
8016 | 제사 지낼 때 찾아온 조상님2 | 기산심해 | 200 | 1 |
8015 | 오징어 게임중에 난이도 헬2 | 갓수야 | 202 | 1 |
8014 | 추억의 골동품들을 모으는 남자2 | 사스미리 | 197 | 1 |
8013 | 우리 대대장님들 불쌍해서 어떡해 ㅠ.ㅠ3 | 개Dog | 201 | 1 |
8012 | 북유럽 야만족들이 영어에 한 짓3 | 붉은언덕 | 199 | 1 |
8011 | 김계란이 감탄하고 간 스트리머2 | 캐너비스 | 199 | 1 |
8010 | 조선족의 불만4 | 기산심해 | 199 | 1 |
8009 | 방향키를 잘못 눌렀다.gif5 | 노랑노을 | 201 | 1 |
8008 | 버그인데 어떻게든 돌아감.jpg2 | 리더십특강 | 216 | 1 |
8007 | 대박 쌈밥집의 비결.jpg2 | 신생아 | 230 | 1 |
8006 | 성공한 덕후2 | Onepic | 203 | 1 |
8005 | 음주운전 발각날까봐 초등학생을 공기총으로 살해한 사건3 | 미친강아지 | 202 | 1 |
8004 | 직장동료가 임신한 고양이를 데려옴.jpg2 | 뚝형 | 197 | 1 |
8003 | 명화 한작품.jpg2 | gawi | 200 | 1 |
8002 | ??? :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선물해준 호주에 감사를"2 | 제미니 | 198 | 1 |
8001 | 오징어 게임에 못나온 유리 전문가.jpg3 | 뚝형 | 200 | 1 |
8000 | 한번 주사맞으면 15kg빠지는 약물.jpg2 | 레알유머 | 204 | 1 |
7999 | 서울시청 벽면 문구.jpg2 | 필소구트 | 200 | 1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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