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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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0 | 대면예배의 목적을 실토하는 목사.jpg2 | 노랑노을 | 194 | 1 |
8069 | 이게 실화였던게 유머.gif2 | 도이치휠레 | 258 | 2 |
8068 | 로또 갤러리에 나타난 사탄.jpg2 | 웨이백 | 197 | 1 |
8067 | 그네 밀어주다 스킬 발동!!!2 | 스미노프 | 209 | 2 |
8066 | 땅 속 깊숙히 박힌 목재 빼내기.gif2 | 응가요정 | 197 | 3 |
8065 | 곰을 주워서 23년 째 키우고 있는 러시아인 부부.jpg2 | 웨이백 | 199 | 1 |
8064 | 이화여자대학교 법대 단톡방 ㄷㄷ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050 | 1 |
8063 | 남희석 김구라 저격2 | 제임스오디 | 199 | 2 |
8062 | 냉면 맛집의 비밀2 | 개Dog | 195 | 1 |
8061 | 식당 알바생이 잘린 이유.gif2 | Onepic | 196 | 1 |
8060 | 동양인 폭행.gif2 | 응가요정 | 198 | 0 |
8059 | 280만원짜리 닭백숙2 | 반지의제왕절개 | 215 | 2 |
8058 | 어메이징 여성비하2 | 제미니 | 194 | 0 |
8057 | 어느 가까운 미래 모습2 | 붉은언덕 | 197 | 2 |
8056 | 무한도전에서 연애 공개한 레전드 사건ㄷㄷ.JPG2 | 즐거운날 | 1680 | 1 |
8055 | 일본의 고등학교 마칭 퍼포먼스2 | 옵프로 | 195 | 0 |
8054 | 갱승하는 니달리2 | 사랑심리 | 199 | 1 |
8053 | 디자이너 친구 빨리 부르는 법.jpg2 | 잇힝e | 195 | 1 |
8052 | 남자가 여자를 버려두고 먼저 탈출한 이유2 | 도이치휠레 | 224 | 2 |
8051 | 사실상 옆 가게에서 보낸 첩자2 | 휴지끈티팬티 | 207 | 1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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