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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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 | 가수 유나가 긴장을 안하는 이유2 | 낚시광 | 197 | 4 |
3909 | 떡볶이 리뷰 서비스 논란3 | 반지의제왕절개 | 197 | 3 |
3908 | 지드래곤 원 오브 카인드에 대한 래퍼들 반응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97 | 3 |
3907 | 알몸으로 잔다는 빅뱅 멤버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97 | 3 |
3906 | 나의 첫 종합게임 스트리머2 | 버뮤다삼각팬티 | 197 | 2 |
3905 | 모자란 애 때문에 우리 애가 스트레스 받아요3 | 휴지끈티팬티 | 197 | 2 |
3904 | 이경실 : 난 김영철씨 좋아해 / 박미선 : 영철이를???.jpg3 | 리플렉스 | 197 | 2 |
3903 | 교사가 꿈이라는 한 소녀3 | 누가뭐래도꼰 | 197 | 1 |
3902 | 고딩들에게 화가난 헬겔러2 | 레벨올린다능 | 197 | 2 |
3901 | 엔비디아 AI 기술 근황2 | 선동과날조 | 197 | 3 |
3900 | 우한 폐렴 근황.jpg2 | 포토샵 | 197 | 1 |
3899 | 미쳐버린 포켓몬빵 대기줄3 | 욕설왕머더뻐킹 | 197 | 2 |
3898 | 예의 바른 사슴2 | 해류뭄해리 | 197 | 2 |
3897 | 물의 온도를 99도까지 올려놓아도.jpg2 | 반지의제왕절개 | 197 | 2 |
3896 | 엄마 냉장고에 내 콜라 못봤어?3 | 돈벌자 | 197 | 2 |
3895 | 남녀차별적 시선을 부숴준 참 선생님2 | 낚시광 | 197 | 3 |
3894 | 짱깨들이 열광하는 국뽕 영화의 뒷 이야기3 | 스미노프 | 197 | 2 |
3893 | 오늘자 편돌이 수치플2 | 낚시광 | 197 | 2 |
3892 | 솔직히 한번씩은 다 해봤다2 | 낚시광 | 197 | 2 |
3891 | 8~90년대생 모두 당한 선동 레전드2 | 태조샷건 | 197 | 2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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