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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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 | 내가 현금 인출기냐4 | 도이치휠레 | 243 | 3 |
3909 | 내가 했다는 증거 있어?3 | 사나미나 | 208 | 3 |
3908 | 내가 침울해하고 있으면2 | 최종흠 | 205 | 0 |
3907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킹2 | 2fkso32f | 231 | 2 |
3906 | 내가 정기결제 하고 있는것중에 돈값한다고 생각하는 것은?1 | 반지의제왕절개 | 11165 | 1 |
3905 | 내가 이걸 그냥 아주 확 씨,,3 | habaeri | 202 | 1 |
3904 | 내가 아는 리복 모델은 ?3 | 냠냠냠냠 | 197 | 1 |
3903 |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꽃길만 걸었음 좋겠어2 | 최종흠 | 1407 | 4 |
3902 | 내가 본 가장 멋진 헹가래...4 | 푸른권율 | 1924 | 3 |
3901 | 내가 뭘~~~???? (개억울)1 | 세상에나 | 1320 | 1 |
3900 | 내가 무슨 위반을 했죠???2 | 세상에나 | 6991 | 3 |
3899 | 내가 몸 파는 여자냐5 | Double | 3426 | 2 |
3898 | 내가 너무 못나보여...2 | 행복♥ | 205 | 1 |
3897 | 내가 그냥 들어간다2 | Onepic | 201 | 2 |
3896 | 내 지갑이 어디갔지?5 | 변에서온그대 | 365 | 1 |
3895 | 내 정액이 왜 거기 있죠? jpg2 | 미디어마스터 | 264 | 2 |
3894 | 내 자식은 내가 챙긴다 - 멍이.gif2 | 김스포츠 | 196 | 1 |
3893 | 내 인생을 통틀어 가장 예쁜 여자를 봤어3 | 히드 | 308 | 1 |
3892 | 내 인생 제일 후회되는거2 | MERCY | 197 | 2 |
3891 | 내 이상형 찾기 어플 대참사.gif3 | 나는굿이다 | 197 | 2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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