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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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4 | 이외수 근황2 | 유일愛 | 206 | 1 |
2963 | 고딩들에게 화가난 헬겔러2 | 레벨올린다능 | 197 | 2 |
2962 | 13세 소녀의 다리만 쳐다보는 무서운 아저씨들2 | 미친강아지 | 261 | 3 |
2961 | 의대생들 국가시험 거부 참가인원.jpg2 | 김스포츠 | 19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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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9 | 러시아 판매된 3050 상황...jpg2 | 아무도없네 | 247 | 2 |
2958 | 신용점수가 오른 이유와 떨어진 이유.jpg2 | 포이에마 | 197 | 1 |
2957 | 아오~ 어제 너무 마셨나....2 | 스미노프 | 195 | 2 |
2956 | 냥이의 가습기 활용법.gif2 | 김스포츠 | 204 | 1 |
2955 | 6000원인 밥집2 | 붉은언덕 | 207 | 1 |
2954 | 프랑스에서 절판된 책을 구하는 방법2 | 태조샷건 | 2636 | 2 |
2953 | 반상회를 갔는데...2 | 아라크드 | 199 | 0 |
2952 | 대환장 한자어 순우리말 역전시대2 | rlacl | 1594 | 2 |
2951 | 오리2 | 엉덩일흔드록봐 | 2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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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 | 지금은 유머지만 너무 힘들었다는 홍진호의 선수 시절2 | 스사노웅 | 1778 | 0 |
2948 | 피할수 없는 유혹2 | 팔렌가든 | 201 | 1 |
2947 | 한국에 불법 주차가 많은 이유2 | 사나미나 | 205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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