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016 | 9년전에 유행하던 댄스2 | 발치몽 | 196 | 1 |
1015 | 9년의 노력 끝에 꽃을 피운 축구선수4 | 아침엔텐트 | 250 | 1 |
1014 | 9년을 매일같이 같은시간에 마트방문하는 남자2 | 제임스오디 | 197 | 5 |
1013 | 9년간 복권으로 100억원의 수익을 낸 노부부3 | 빚과송금 | 4792 | 1 |
1012 | 9급 공무원 합격자 수기 레전드2 | 익명_86cb22 | 211 | 1 |
1011 | 9급 공무원 연수원3 | 금강촹퐈 | 227 | 1 |
1010 | 9개월된 딸과 노는 딸바보 아빠3 | 엔트리 | 202 | 2 |
1009 | 99세 할아버지의 하루 일과3 | 안구정화죽돌이 | 214 | 3 |
1008 | 99년생 우크라이나 모델 다샤 타란3 | 발기찬하루 | 208 | 1 |
1007 | 99년생 아린5 | 김스포츠 | 238 | 1 |
1006 | 99%가 줄임말인지 모르는 단어2 | Agnet | 239 | 2 |
1005 | 99% 가 틀리는 수학 문제3 | 호날두마리치킨 | 200 | 2 |
1004 | 98인치 TV 크기 실감하기.jpg4 | 뚝형 | 224 | 1 |
1003 | 98월드컵 걸레수비3 | 발기찬하루 | 206 | 0 |
1002 | 98만원 명품 슬리퍼녀 대참사3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388 | 1 |
1001 | 97년생 탈북자 북한에서의 삶6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013 | 2 |
1000 | 97년도 대우그룹 구내식당 수준2 | 미션임파선염 | 107 | 0 |
999 | 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체벌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0 | 0 |
998 | 95분 후 최초 공개..2 | 샤방사ㄴr | 204 | 1 |
997 | 95년생한테 개수작 부리는 76년생1 | 곰탕재료푸우 | 3136 | 1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댓글 달기